본문 바로가기

    구독료 인상

    • 음악·미술행사로 초대…한경 새 멤버십 나온다

      한국경제신문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신문 구독료를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조정합니다. 한 부당 가격도 1000원에서 1500원이 됩니다. 모바일한경의 월 구독료는 1만5000원으로 동결합니다. 이번 구독료 조정은 약 6년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한국경제신문은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각종 물가 상승에도 비용 절감 등 내실 경영으로...

      2024.09.19 18:15

    • 스포티파이, 구독료 또 올린다…'스트림플레이션' 심화 [정지은의 산업노트]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가 올해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가격을 인상한다. 지난해 7월 구독료를 올리고 1년도 안 돼 추가 인상에 나선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는 분위기다. ○국가...

      2024.04.04 14:45

      스포티파이, 구독료 또 올린다…'스트림플레이션' 심화 [정지은의 산업노트]
    • 넷플릭스 "가족이라도 한집에 안살면 5000원 더"

      국내에서도 넷플릭스 계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 가족이어도 한집에 살지 않으면 매달 5000원이 추가된다. 넷플릭스는 2일 이런 내용을 사용자에게 공지했다. 가족, 친구, 지인 간 계정 공유를 제한하는 것이 목표다. 넷플릭스 요금제는 스탠더드 월 1만3500원, 프리미엄 월 1만7000원이다. 그동안은 최대 네 명이 월 3375원 ...

      2023.11.02 15:13

    • 디즈니, OTT 구독료 38% 올린다

      디즈니의 밥 차펙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디즈니플러스 요금을 월 3달러 인상하는 방안을 확정했다.CNBC는 21일(현지시간) “차펙 CEO가 디즈니의 전설적인 수장 밥 아이거 전 CEO와 정반대 행보를 고집하고 있다&rd...

      2022.08.22 15:22

      디즈니, OTT 구독료 38% 올린다
    • 넷플릭스 아성 넘었지만…웃지 못한 디즈니

      월트디즈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고 1위(구독자 수 기준)에 올랐다. 디즈니플러스의 신규 가입자가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디즈니는 하지만 스트리밍 서비스의 미래가 생각만큼 밝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OTT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2022.08.11 17:10

      넷플릭스 아성 넘었지만…웃지 못한 디즈니
    / 1

    AD

    상단 바로가기